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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생활이 레벨 업! 되는 정보 블로그입니다 :D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의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ㅣ밤새다 밤세다 맞는 단어는?
'밤새다'와 '밤세다' 어떤 단어가 맞춤법에 맞는 단어일까요? 말로 할때는 발음에 차이가 없어서 신경 안쓰다가 글로 써야할 때 이상하게 헷갈릴때가 있습니다. 쉬운 단어인데도 가끔 헷갈리곤 합니다.
'밤이 지나 날이 밝아 오다.'라는 뜻으로 쓸 때 '밤새다'가 맞는 표현입니다.
'밤새다'는 '밤'과 '새다'의 합성어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'밤새도록 놀았다.' 같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
'밤세다'는 사전에 없는 표현으로 맞춤법에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.
지금까지 밤새다 밤세다 맞는 단어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을 참조하세요.
우리말샘 - 내용 보기
역사 정보 밤새다(17세기~현재) 설명 현대 국어 ‘밤새다’는 17세기에서부터 나타나 그대로 현재까지 이어진다. ‘밤새다’는 ‘밤’과 ‘새다’의 합성어인데 ‘새다’ 또는 그 이전 형태인
opendict.korean.g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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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1/11 - [생활 레벨 업!] - 빠른년생 띠 구분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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